알찬엄마


너무너무 흥미있게 본 책이고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가장 최신판 논문의 육아연구서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쉬운책은 아니다.

그러나 무심히 옳다고 생각했던 육아에 대한 생각이 무었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제시까지하므로, 문제만 제시한 것이 아니라  

생각해보고 적용하게 하는 책이다.

육아서라하니 아이들이 좀 큰 엄마들은 상관 없으리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청소년부분까지 다루고 있어 읽어보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첫 책을 읽다 다른 사람을 주고, 두번째 책을 사서 줄쳐가며 다 읽었다. ^^*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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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14:23 2010/01/30 14:23

야호!

남도미향 밥도둑 3총사에 당첨되어서 너무 기뻤다!

주부로서 항상 걱정은 ‘뭘 먹일까’인데 반찬세트는 반가운 소식이었다.

눈 때문에 늦게 배송이 되었지만 기다리는 것도 즐거웠다.

도착하자마자 얼른 포장을 열어서 사진을 찍고! 




튼튼한 박스 안에 병이 3개 들어있었다.






토화젓은 이름이 생소했다. 키조개는 알지만 키조개 볶음도 생소했고, 갈아만든 조기도 먹어보지 못했던것이었다.

에고 .. 결국 하나도 못먹어보던 생소한 것이었네..

궁금해서 빨리 먹어보고 싶었다.





 

밥한그릇 퍼놓고 시식을 했다.

토화젓은 새우젓인데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다.

밥에 비벼먹어도 되지만 돼지고기와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

"키조개 고추장 볶음"은 거의 그냥 "고추장 볶음"으로 보는게 좋겠다.

왜냐하면 키조개는 아주 드물게 있기 때문이다. ㅋㅋㅋ

고추장 볶음이라 아주 맛있는데 끝맛이 매운맛이다.

맵지만도 손이 자꾸가는 반찬이다.

키조개가 어쩌다 걸리면 씹히는 맛이 쫄깃하다.

고추장 굴비는 굴비살을 잘게 해서 고추장 양념을 해좋은 것이다.

반찬으로 먹기는 가장 무난한 것 같다.

몇끼를 이 반찬 세개만 꺼내고 먹었다.ㅋㅋㅋ

밥도둑 3총사는 아이들보다 어른 입맛에 맞다.

오늘은 삼겹살을 구워 먹는데 아이들이 평소 주로 먹던 허브소금보다 키조개 고추장으로 먹는 것이 더 맛있단다.

식탁에 한종류씩 꺼내서 먹으면 식탁이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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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22:16 2010/01/12 22:16
안녕하세요~~~~~
그동안 얼마나 정신없었던지 블로그를 들여다보지도 못했네요.
반가운 이들의 소식도 못듣고... ㅠㅠ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요! *^^*
이번주부터 갑자기 한가해진거있죠.
지난주에 일도 갑자기 다 끊어지고.
뭐...
저한테 전환점이 될 시점이 될 수도 있을것 깉고...
하여간 힘내서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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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11:46 2009/12/21 11:46
맘스몰에서 당첨되서 가게 된 연극이었다.
시간을 못맞춰서 혜화동을 3번째 가서야 결국 보게된 연극이다. ㅠㅠ
(11월 5일 초대연극을 13일 관람)
그래도 나중에라도 볼 수 있게 해줘서 대행이다.
일반 공연 초대는 그때 못가면 끝인데
소극장이라 인간미 넘치게 다음에 꼭 오라며 입장시켜 주었다. ^^* 감사!!
마지막 간 날은 같이 갈 사람을 구하지 못해 결국 혼자 보았지만
좋은 연극을 봐서 다행이었다.

엄마의 자살이라는 아픔을 지닌 세자매의 이야기이다.
큰언니인 명희 30살 생일날부터 몇일간의 이야기인데
막내 명해의 이야기는 약간 억지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인물의 성격이 잘 살아있고 감동이 있는 작품이었다.
연우소극장이 정말 작은극장이라 배우가 코앞에서 연기를 한다.
그런 배우가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덕분에 연극을 보게되서 감사하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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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1:09 2009/11/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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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0:25 2009/11/20 10:25

맥스무비에서 영화시사회가 당첨됐었다.

제3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용산 CGV에서 하는 것이었는데 축제 한참(?)전에 연락이 와서 잊어먹고 있었다.

이번 시사회는 어느 한 영화를 지정해서 시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어서

맘놓고 있다가 못갈뻔했다. ㅠㅠ

"언제까지지?"생각한 날이 마지막날 마지막 영화 1시간도 안남았을때!

안간다는 딸아이를 꼬셔서 (맛있는거 사준다고)

정말로 용산까지 날아가서 영화를 고를새도 없이 남들이 많이 본다는 영화를 봤다.

"뷰티풀"... 아름다운 영화인 줄 알았다.

내가 본 결론은 역설적인 제목이다.

중간중간 호주 선샤인 힐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들이 모이지만

영화는 난해하고 괴기스럽고

다 보곤 이게 뭐지? 싶었다.ㅠㅠ

실종된 아이들에 대한 답도 없고

한 순진하고 어리석고 억울한 남자 아이의 이야기가 줄거리가 되었다.

책자를 보니 볼만한 영화들이 있었겠는데 일찍가서 고르지 못한게 내 잘못이지...

담에 갈땐 미리미리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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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9:46 2009/11/04 19:46
기다리던 블로그 2차교육이 시작하네요!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좀더 배워서 발전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
얼른 답메일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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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4:07 2009/11/04 14:07
MjQ1ZDAwNWY2Yzc2ZWE1OWU4OTU3Yjg0OTI2YzU5ZTA=

다시하려니 복잡하네요... ^^;;

카메라 베터리가 충전이 안되서 사진을 못찍고 출력도 못하고 ㅠㅠ
그래서 글도 못올리고 있습니다.
주문 했으니 도착하면 다시 열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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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0 01:16 2009/10/30 01:16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중앙일보에서 하는 문화행사를 신청하고 가려고하니
그 친구 집근처여서 친구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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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나 떨자는 친구를 데리고 강연장에 들어가 한 강의를 들었다.
치과의사의 이야기였는데 치아 교정에 대한 주된 강의였다.
잇몸 건강을 위해 치실을 좀더 자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좌당 거의 한시간씩이어서 아쉽지만 다른 강의는 뒤로하고
친구와 이야기를 하기 위해 백화점 지하로 내려왔다.

백화점 지하에 갔더니 얼른 눈에 띄는게 주먹만한 대추였다.
"와 대추다"하도 들여다보니 '사과대추'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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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먹음직스러웠다.
친구가 얼릉 두봉을 사서 나한테 큰 봉지를 주었다.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하며, 대추를 먹어보니 맛있었다!

아이들 이야기를 하다가
각자 아이들이 집에 올 시간이라 오래 더 못있고 헤어졌다.
친구 덕에 '대추' 호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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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18:09 2009/10/21 18:09

순대볶음

쉬운요리 | 2009/10/19 19:06
마트에서 포장순대를 팔기에 맛을 보고 사왔다.
쫄깃한게 맛있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예전에 신림동에서 먹었던 순대볶음을 해보고 싶어서 깻잎도 같이 사왔다.

끓는물에 10분간 봉지째 데우고!
봉지를 잘라 그대로 1cm 간격으로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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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갖은 양념 넣고! ^^* (고추장, 고추가루, 참기름, 후추, 깨소금, 간장, 물엿...)
깻잎 듬성듬성 썰어 넣고!
물 한컵 넣고 끓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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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순대볶음 완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양념에 밥을 넣고 들기름, 깨소금, 후추, 달걀 하나,김을 썰어 넣고
볶아주면 순대볶음밥까지!!
순대 하나로 풀코스 식사를 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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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19:06 2009/10/19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