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엄마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토마토의 잎이 자꾸 노랗게, 갈색으로 변하고 말라간다.
한 계절 이상 가꾸고 정성을 들였던 것이라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든다.
이젠 열매도 작아지고...
아직 꽃은 피지만 열매는 잘 안달린다.
더 추워지기 전에... 기념 사진을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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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달린 토마토도 기념사진 찍어 주고!
그나마 큰것 골라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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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가꾸는 것이 손에 익어서 곁순 따주고 잎 따주고가 능숙해졌다. ^^*
식물을 기르는 것이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여유를 가지게 하는 좋은 정신적 휴식인 것 같다.
(구부리고 일해서 몸은 힘들지만.. ^^::)
내년에도 이렇게 풍성한 토마토 기르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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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00:45 2009/09/1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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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맘 | 2009/09/14 22:43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한계절 이상을 함께하셔서 정이 듬뿍 드셨나봐요. ^^
알찬엄마님은 참 정도 많으신것 같아요. 내년에도 화이팅~

식물을 키우지 못하는 능력(?)을 가진 저로써는 부럽기 한이 없네요....
토마토에 대한 사랑~~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알찬엄마의
아름다운 마음이여~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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