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엄마


맘스몰에서 당첨되서 가게 된 연극이었다.
시간을 못맞춰서 혜화동을 3번째 가서야 결국 보게된 연극이다. ㅠㅠ
(11월 5일 초대연극을 13일 관람)
그래도 나중에라도 볼 수 있게 해줘서 대행이다.
일반 공연 초대는 그때 못가면 끝인데
소극장이라 인간미 넘치게 다음에 꼭 오라며 입장시켜 주었다. ^^* 감사!!
마지막 간 날은 같이 갈 사람을 구하지 못해 결국 혼자 보았지만
좋은 연극을 봐서 다행이었다.

엄마의 자살이라는 아픔을 지닌 세자매의 이야기이다.
큰언니인 명희 30살 생일날부터 몇일간의 이야기인데
막내 명해의 이야기는 약간 억지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인물의 성격이 잘 살아있고 감동이 있는 작품이었다.
연우소극장이 정말 작은극장이라 배우가 코앞에서 연기를 한다.
그런 배우가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덕분에 연극을 보게되서 감사하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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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1:09 2009/11/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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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0:25 2009/11/20 10:25

맥스무비에서 영화시사회가 당첨됐었다.

제3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용산 CGV에서 하는 것이었는데 축제 한참(?)전에 연락이 와서 잊어먹고 있었다.

이번 시사회는 어느 한 영화를 지정해서 시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어서

맘놓고 있다가 못갈뻔했다. ㅠㅠ

"언제까지지?"생각한 날이 마지막날 마지막 영화 1시간도 안남았을때!

안간다는 딸아이를 꼬셔서 (맛있는거 사준다고)

정말로 용산까지 날아가서 영화를 고를새도 없이 남들이 많이 본다는 영화를 봤다.

"뷰티풀"... 아름다운 영화인 줄 알았다.

내가 본 결론은 역설적인 제목이다.

중간중간 호주 선샤인 힐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들이 모이지만

영화는 난해하고 괴기스럽고

다 보곤 이게 뭐지? 싶었다.ㅠㅠ

실종된 아이들에 대한 답도 없고

한 순진하고 어리석고 억울한 남자 아이의 이야기가 줄거리가 되었다.

책자를 보니 볼만한 영화들이 있었겠는데 일찍가서 고르지 못한게 내 잘못이지...

담에 갈땐 미리미리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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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9:46 2009/11/04 19:46
기다리던 블로그 2차교육이 시작하네요!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좀더 배워서 발전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
얼른 답메일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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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4:07 2009/11/04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