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엄마


'쉬운요리'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10/19 순대볶음 (2)
  2. 2009/10/19 돼지불고기 맛있게 먹기 (4)
  3. 2009/09/13 돼지불고기 떡볶기 (3)
  4. 2009/09/11 김치찌개 (4)
  5. 2009/09/09 열무김치 (4)
  6. 2009/09/06 닭발요리 ^^* (1)
  7. 2009/08/22 파프리카, 부추, 돼지 불고기 (4)
  8. 2009/08/20 피망 떡볶기 (8)

순대볶음

쉬운요리 | 2009/10/19 19:06
마트에서 포장순대를 팔기에 맛을 보고 사왔다.
쫄깃한게 맛있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예전에 신림동에서 먹었던 순대볶음을 해보고 싶어서 깻잎도 같이 사왔다.

끓는물에 10분간 봉지째 데우고!
봉지를 잘라 그대로 1cm 간격으로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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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갖은 양념 넣고! ^^* (고추장, 고추가루, 참기름, 후추, 깨소금, 간장, 물엿...)
깻잎 듬성듬성 썰어 넣고!
물 한컵 넣고 끓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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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순대볶음 완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양념에 밥을 넣고 들기름, 깨소금, 후추, 달걀 하나,김을 썰어 넣고
볶아주면 순대볶음밥까지!!
순대 하나로 풀코스 식사를 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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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19:06 2009/10/19 19:06
대형마트에 저녁늦게 가면
싸게 파는 식품들이 있다.
마감떨이!!
그래서 가능한 장을 밤에 본다. ㅋㅋㅋ
물론 남편이 도와줘야 가는 불편함도 있지만,
싸게 사는 장점을 마구 부각시키며 같이 가자고 한다. ^^*

양념된 음식은 그날 다 팔아야 하는 부담이 있어 마감떨이 주요 품목이다.
너무 늦으면 정말 다 팔리니 너무 늦지는 않게!!

돼지 불고기를 사왔다.
그런데 그냥 사온 그대로 먹으면 약간 들적지근... 닝닝한 맛... ㅋㅋㅋ
하여간 표현하기 어려운 맛이 있다.
그래서 사온 양념고기를 간단하게 맛있게 먹는 법을 생각해보니
깻잎을 넣는 것이다!!

양념된 고기에 깻잎을 썰어 넣고 익혀주면!
짜잔!!

맛있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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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18:42 2009/10/19 18:42
우리집 요리가 이제 바닥이 나가는 느낌이다. ㅋㅋㅋ
주제가 반복되기 때문에... ^^::
하지만 매일 먹는 음식이 어찌 항상 새로울 수 있겠는가! 요리사도 아닌데.. ^^*
하지만 새로운 발견은 즐거운 일이다.

돼지불고기를 해서 먹다가, 떡볶기 떡을 넣어서 다시 끓였다.
어차피 고추장 양념인데 떡볶기 양념이랑 비슷하단 생각이 들어서이다.
결과는 대성공!
ㅋㅋㅋ 부드럽고 맛있더란 말씀!

역시 다 먹어서 사진은 없고 ㅠㅠ

비가 오락가락하는 어제의 하늘 사진으로 대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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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08:46 2009/09/13 08:46

김치찌개

쉬운요리 | 2009/09/11 00:17
우리집의 가장 흔한 요리(?)는 김치찌개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말로는 1년 내내 먹어도 좋다고 한다. ^^;;
하지만 진짜 연속해서 끓이면 찌개 줄어드는 속도가 점점 줄어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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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먹나 하다가 냉장고를 열어보니
왠일로 삼겹살이 남아서 김치찌개를 끓였다.
맨날 '찌개거리' 넣어서 끓이던 김치찌개가 삼겹살의 호강을 받았다.
맛은 뭘 넣든 김치찌개는 항상 OK! *^^*
완성사진은... 이미 다 먹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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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00:17 2009/09/11 00:17

열무김치

쉬운요리 | 2009/09/09 13:33
우리 시어머님은 김치를 잘 담그시는데
싼 김치거리를 보시면 그냥 지나가지 못하시고
꼭 사오셔서 김치를 하신다.
시집온지 15년이 넘은 나!
이제 나도 시어머니를 닮아가나보다! ㅋㅋㅋ
할인마트에 갔더니 열무김치거리가 할인으로 나왔길래 다 집어왔다.
얼갈이 한다발과 함께.
묶은 재료라 한밤중에 김치담그기 시작!

소금은 묶은 소금이 좋다.
포대로 사다놓으면 간수가 빠지느라 바닥은 항상 축축해지니 뭔가로 받쳐놓아야 한다.
간수가 빠진 윗 소금은 쓴맛이 빠져서 김치맛이 좋다.

살림꾼이 아닌 나는 냉동실을 잘 사용한다.
냉동 파를 써니 모양이 이쁘구만! ㅋㅋㅋ
갈아놓았던 빨간고추 언것도 넣고! (그러나 마른 고추가루도 넣어야 맛이남!)
썰어서 절이는데 부피가 장난이 아니네..
큰 그릇 두개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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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금에 절으니 반도 안됨! ^^;;
열무는 많이 주무르면 풋내가 난다니 되도록이면 뒤적이지 말고 살살 다뤄야함!
양념끼리 먼저 버무린 후 김치에 살살 섞어주고 하루 묵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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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김치로 한것이 아니라 젓갈도 넣고 부추도 한다발 넣고, 나름 양념을 하였다.
ㅋㅋ 맛있어 보이는 김치가 가득!
시댁에도 가져다 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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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3:33 2009/09/09 13:33

닭발요리 ^^*

쉬운요리 | 2009/09/06 00:39
친정엄마가 날닭발(생닭발? ㅋㅋ)을 보내셨다.
ㅠㅠ 달발 요리는 안해봤는데..
특이하게도 우리집 아이들이 닭발을 좋아해서 아이들 할머니들께서 가끔씩 요리해주셨는데,
날닭발이 무더기로 있으니 대락 난감...

내 주특기(^^*)인 쉬운 요리방법을 찾았다!

사다놓은 닭요리 양념을 사용하는거다!
"매콤한 닭볶음탕!" 오! 예~~

한번 씻고 냄비에 물붓고 살짝 끓여낸 후 물버리고
다시 물 조금 넣고 닭요리 양념이랑 마늘이랑 감자 두덩이 썰어넣고
그냥 끓인다!
대략 감으로 하는 요리!

오래 끓이면 뼈까지 물러서 먹기 더 좋다!

닭발이 징그럽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사진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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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00:39 2009/09/06 00:39
ㅋㅋ 잔뜩 얻은 파프리카를 사용하느라 바쁘다.
그냥 썰어놔야 먹는건 나 혼자니 이요리 저요리에 넣어야지!

돼지불고기 고기를 사놓은 것이 있어 즉석 요리 시작!
청정원 돼지불고기 양념을 썼더니 약간 매콤한 맛이 깔끔하다.

싸서 사다놓은 부추 한다발도 여기저기 조금씩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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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는 고기만 있으면 먹기가 팍팍(?)하니 야채나 버섯 등을 넣어 부드럽게 하는것이 좋다.
그래서 오늘은 있는 재료인 파프리카와 부추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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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음식하고 사진 찍는 것도 재미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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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14:06 2009/08/22 14:06

피망 떡볶기

쉬운요리 | 2009/08/20 20:23
오늘의 저녁은 떡볶기!

딸아이가 재료를 보더니 요리책을 가져와 카레 떡볶기를 해달란다.
책을 보니 '카레와 파프리카와...'
좋았어! 냉장고에서 자고 있는 파프리카를 써야지!
(아이들이 피망과 동일시 하고 좋아하지 않음! ^^*)

불행히 카레는 없고 그냥 고추장 떡볶기가 되었다.
노랑 파프리카 1개와 빨강 파프리카 1개를 썰어 넣었는데 한그릇이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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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를 써는데는 요령이 필요하다.
껍질쪽으로 썰면 칼이 잘 미끄러지고
안쪽으로 썰면 처음에는 칼이 잘 들어가지만 껍질쪽은 잘 안썰리고 붙어있다.
그래서 터득한 요령은 비스듬히 세워서 써는 것이다!!
두세조각을 붙들고 위에서 칼을 넣어주면 잘 들어가고 끝까지 잘 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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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맛을 위해 오뎅도 넣어 완성! (별 재료없이 간단한 요리! ^^*)
사진을 위해 보기좋게 그릇에 담고 깨소금을 뿌리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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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파프리카는 아주약간 매콤하고, 노란 파프리카는 달콤하다!
음~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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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20:23 2009/08/2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