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은 떡볶기!
딸아이가 재료를 보더니 요리책을 가져와 카레 떡볶기를 해달란다.
책을 보니 '카레와 파프리카와...'
좋았어! 냉장고에서 자고 있는 파프리카를 써야지!
(아이들이 피망과 동일시 하고 좋아하지 않음! ^^*)
불행히 카레는 없고 그냥 고추장 떡볶기가 되었다.
노랑 파프리카 1개와 빨강 파프리카 1개를 썰어 넣었는데 한그릇이 된다. ㅋㅋ
파프리카를 써는데는 요령이 필요하다.
껍질쪽으로 썰면 칼이 잘 미끄러지고
안쪽으로 썰면 처음에는 칼이 잘 들어가지만 껍질쪽은 잘 안썰리고 붙어있다.
그래서 터득한 요령은 비스듬히 세워서 써는 것이다!!
두세조각을 붙들고 위에서 칼을 넣어주면 잘 들어가고 끝까지 잘 잘리고!
국물맛을 위해 오뎅도 넣어 완성! (별 재료없이 간단한 요리! ^^*)
사진을 위해 보기좋게 그릇에 담고 깨소금을 뿌리고! ㅋㅋㅋ
빨간 파프리카는 아주약간 매콤하고, 노란 파프리카는 달콤하다!
음~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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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선선한 바람이 제법 불죠? 새벽엔 좀 춥게 느껴지는 것 보니 이제 가을이 오려고 하나봐요. 8월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네요. 여러분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오늘도 블로그를 통해 삶의 아기자기한 소식들을 전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알찬엄마님의 일상을 먼저 엿볼까 해요. "피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신두리로 피서 다녀오신 모습을 소개해주셨어요.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인데 흰 안개가 낀 해변으로 정말 잘 다녀오셨네요. 또한 아이들과...
Tracked from 백점엄마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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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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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군침이 도네요. 야밤에... 꿀꺽! @.@
저 순대 저도 홈땡땡땡 마트에서 봤는데 ㅋㅋ 순대볶음으로 하면 별미겠어요~
마트서 순대도 파는군요? 전혀 몰랐네요~ 사다가 데워먹기까지만 해봐야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