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엄마


맘스몰에서 당첨되서 가게 된 연극이었다.
시간을 못맞춰서 혜화동을 3번째 가서야 결국 보게된 연극이다. ㅠㅠ
(11월 5일 초대연극을 13일 관람)
그래도 나중에라도 볼 수 있게 해줘서 대행이다.
일반 공연 초대는 그때 못가면 끝인데
소극장이라 인간미 넘치게 다음에 꼭 오라며 입장시켜 주었다. ^^* 감사!!
마지막 간 날은 같이 갈 사람을 구하지 못해 결국 혼자 보았지만
좋은 연극을 봐서 다행이었다.

엄마의 자살이라는 아픔을 지닌 세자매의 이야기이다.
큰언니인 명희 30살 생일날부터 몇일간의 이야기인데
막내 명해의 이야기는 약간 억지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인물의 성격이 잘 살아있고 감동이 있는 작품이었다.
연우소극장이 정말 작은극장이라 배우가 코앞에서 연기를 한다.
그런 배우가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덕분에 연극을 보게되서 감사하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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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1:09 2009/11/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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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혼자 보는게 연극의 맛입니다.
그런데, 다른 포스트를 보면 자주 당첨되시는 것 같아요.
비결 좀 알려주세요~

좋은 시간이었겠어요~~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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