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엄마


가족들이 모두 동물을 좋아한다.
물고기, 햄스터, 강아지를 키웠었는데 지금은 햄스터 2마리만 있다.
로보로보, 장가리안, 펄을 키워봤는데 펄이 가장 순하고 키우는 재미가 있다.
로보는 가장 작은 종인데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 얼굴 보기가 힘들었고
장가리안은 사람은 따르나 물기를 잘한다. (장난이 심한지... ㅠㅠ)
펄은 순하고 손에도 잘 올라오고 사람 소리가 나면 나와서 먹이를 달라고 한다.
그럼 얼마나 귀여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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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되어가서 이제 많이 늙었다.
암수이지만 암컷이 수컷 오는 것을 싫어해서 딴집살이 중이다.
새끼를 못봐서 매우 아쉽지만 무지무지 많이 새끼를 낳는 것 보단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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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잘 못 움직이고, 못 먹어서 살이 빠지고, 눈이 잘 안보이고 하다가
어느날 안움직인다...

애완동물을 키우면 가능한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힘들어도, 그래야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가르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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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22:36 2009/08/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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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맘 | 2009/08/16 23:52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우와~~대단하세요...
울 딸도 뭔가 생물체(?)를 키우고 싶어하지만 제가 자신없어
늘~ 안된다고만 하는데...
사진으로는 귀엽지만, 제가 무서워해서요 ㅎㅎ
건강하게 얘들이 잘 자라길 바래요~~

알찬엄마 | 2009/08/17 17:21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댓글 고마와요!^^*
반갑고 보고싶네요! ^^*

봉화맘 | 2009/08/17 19:48 |  댓글주소 |  수정/삭제

날도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보구싶어요..
왜, 유차장님 연락이 없죠?ㅎㅎ

저는 동물키우는 거 달가워 하지 않는 엄마인데, 아이들에겐 참 좋은 교육이겠다 싶네요. 재작년에 아이들이 졸라 겨우 청거북이 두마리 사서 키우고 있답니다. 이젠 물 갈아주고 먹이주는게 제 일이 되버렸지만요..

알찬엄마 | 2009/08/20 12:31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우리집도 먹이나 물주는 것, 주로 제가 하지만
가끔 아이들을 시킵니다. "밥줘라! 물줘라!"
헴스터집 치우기는 아이들이 전담해서 하구요. ^^*

김성배 | 2010/01/07 18:48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햄스터가참귀여워요^^앞으로잘키우세요*^^*

알찬엄마 | 2010/01/30 14:18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
사랑해주면 오래사네요!
3년이 넘었는데 건강하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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