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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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3 끝물 토마토와의 아쉬운 사귐 (2)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토마토의 잎이 자꾸 노랗게, 갈색으로 변하고 말라간다.
한 계절 이상 가꾸고 정성을 들였던 것이라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든다.
이젠 열매도 작아지고...
아직 꽃은 피지만 열매는 잘 안달린다.
더 추워지기 전에... 기념 사진을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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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달린 토마토도 기념사진 찍어 주고!
그나마 큰것 골라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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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가꾸는 것이 손에 익어서 곁순 따주고 잎 따주고가 능숙해졌다. ^^*
식물을 기르는 것이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여유를 가지게 하는 좋은 정신적 휴식인 것 같다.
(구부리고 일해서 몸은 힘들지만.. ^^::)
내년에도 이렇게 풍성한 토마토 기르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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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00:45 2009/09/13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