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엄마


'날씨'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0/01 늦더위 / 밤하늘 (4)
  2. 2009/08/20 비가 끝나는 하늘
  3. 2009/08/20 피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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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인데 오늘은 너무 더운 날씨였다.
장마가 길었서 늦더위가 있을꺼라 알고 있었지만
오늘 날씨는 정말 심한거야!
그러다 갑자기 어느날 추워지고 서리가 내린다고 하겠지...

남부지방은 비가 올꺼라지만
서울은 추석 달을 볼 수 있을 꺼란다.

오늘은 밤에 아들과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보았다.
달이 맑게 비치고 있고 별도 9개나 찾았다! ㅋㅋㅋ( 아이가 하나 둘 샘)

동쪽 하늘에 구름이 있어 별을 더 많이 못봐 아쉽지만
이렇게 별을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언제 시골가서 별을 보고싶지만
양가가 서울인지라 시골 가기가 쉽지는 않다.

중학생때, 시골가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본 것이
아직까지 가슴에 생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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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사진 대신 불꽃놀이 사진으로... *^^*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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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00:11 2009/10/01 00:11
8월 12일. 수련회 가던 날!
비가 끝나는 날이라 하늘에 구름이 많았다.
내려가는 동안 어디는 비가 오고, 어디는 비가 안오고...
재미있는 날씨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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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13:14 2009/08/20 13:14

피서

자기사랑/알콩달콩 | 2009/08/20 03:50
폭염이라던 지난 15일은 정말 피서를 잘했다. ^^*
15일은 수련회 마지막 날이라 수련회 끝나고 신두리에 들렀다.
볓이 너무 강해서 남들은 "이 더운날 바닷가에 어떻게 가냐?"고 했는데 그래도 이때 안가면 언제 또 가보냐 싶어 출발했다.
수련장인 몽산포에서 출발해서 한 20분 가니 신두리가 나왔다.

바닷가 내려가는 입구에 흰 안개가 모락모락 올라왔다.
와아!!!!
눈앞이 다 하얗다!
바다고 땅이고 하늘이고 구별이 안되게 물안개가 어찌나 끼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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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환상중에 시원한 피서였다.
바람은 시원하지 구름속과 같으니 촉촉함까지...
연신 나오는 방송은 물안개가 심하니 수영하지 말라는 것과 미아 찾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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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이슬이 잔뜩 붙어 반짝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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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떠나 나오니 다시 강한 햇빛이 눈부셨다.

(더운 바다에 찬 공기가 지나오면서 수증가가 응결하여 안개가 생김.
상승기류가 더 강하면 구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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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03:50 2009/08/20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