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께서 아들에게 해바라기를 보내셨었습니다.
그런데 비온 날 따서 얼마 안가 곰팡이가 피었지요. ㅠㅠ
그래서 옥상 화단에 버렸습니다.
싹이 트면 꽃도 보겠지... 싶어서요.
제대로 묻어준 것이 아니어서 어렵게 어렵게 싹을 틔우더라구요.
싹 몇개를 다시 화분에 옮겨주니 잘크네요.
봉우리 생기는 모습
꽃이 조금씩 벌어지고! 나선형으로 뭉쳐있는 모습이 신기함!
꽃이 다 벌어지고 둘레부터 꽃이 피기 시작 함.
해바라기는 겹꽃으로 하나하나가 꽃임!
이제는 제대로 서있지 못하고 휘어지니..ㅠㅠ
꽃만 컸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코스모스 같다! ㅋㅋㅋ
해바라기 이모작!
봄해라기씨를 다시 심으면 가을 해바라기를 볼 수 있습니다.

(
0)

(
0)
트랙백 주소 :: http://julysun.mugday.com/trackback/39
아... 오늘이 벌써 9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안녕하세요~ 백맘 인사드립니다. 가을로 접어드니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아요. 이제 내일이면 10월이고 추석이 다가오네요.오늘도 변함없이 머그데이 블로그를 통해 소식 전해주신 어머님들의 글 소개합니다!먼저 "해피봉봉과 해피맘의 감성커뮤니케이션"의 봉화맘님의 생생한 삶의 현장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봉봉이가 햇반수저로 엄마를 꼭 닮은 걱정인형을 만들었내요. 참 기발하고 이쁘네요. "걱정인...
Tracked from 백점엄마 공식 블로그
|
2009/09/30 22:41
|
삭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식물키우기의 여왕으로 임명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해바라기를 진짜 본게 언제인지....
코스모스도 보구싶네요
해바라기 예쁘네요^^ 봉화맘님 말 처럼, 식물마음을 잘 아시나봐요~ 잘 키우시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와~ 해바라기까지! 대단하시네요.
저렇게 피는 장면은 처음봐요. 참 이쁘고 화사하네요~
^^ 이쁜 해바라기
기록을 남겨놓는 다는 건 참 대단한 거예요.
단계별로...
그런 순차적인 기록을 남겨놓는 다는 것은
나를 위해서도 좋지만 타인을 위해서도 참 좋은 일이거든요.
해바라기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