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에서 영화시사회가 당첨됐었다.
제3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용산 CGV에서 하는 것이었는데 축제 한참(?)전에 연락이 와서 잊어먹고 있었다.
이번 시사회는 어느 한 영화를 지정해서 시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어서
맘놓고 있다가 못갈뻔했다. ㅠㅠ
"언제까지지?"생각한 날이 마지막날 마지막 영화 1시간도 안남았을때!
안간다는 딸아이를 꼬셔서 (맛있는거 사준다고)
정말로 용산까지 날아가서 영화를 고를새도 없이 남들이 많이 본다는 영화를 봤다.
"뷰티풀"... 아름다운 영화인 줄 알았다.
내가 본 결론은 역설적인 제목이다.
중간중간 호주 선샤인 힐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들이 모이지만
영화는 난해하고 괴기스럽고
다 보곤 이게 뭐지? 싶었다.ㅠㅠ
실종된 아이들에 대한 답도 없고
한 순진하고 어리석고 억울한 남자 아이의 이야기가 줄거리가 되었다.
책자를 보니 볼만한 영화들이 있었겠는데 일찍가서 고르지 못한게 내 잘못이지...
담에 갈땐 미리미리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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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에 가면.. 단순히 영화보는 거 이외에도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지요.
부러운걸요. ^^
저두 부럽네요~ 그런 응모꺼리 있음 공유하요~~^^